풀무원, 1인 가구 대상 맞춤형 조리교육 진행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09-17 15:30:54


[SWTV 유호경 기자] 풀무원식품은 지난 15~16일 서울 수서 소재 지속가능식생활 조리학교 테이스티풀무원에서 강남구 내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조리교육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풀무원이 앞서 지난달 강남구 1인 가구 커뮤니티센터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일상에서 지속가능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이다.
 
▲ ‘테이스티풀무원’에서 열린 맞춤형 조리교육. [사진=풀무원식품] 
 
교육은 전자레인지를 활용한 간편 조리법과 배달음식을 먹고 남은 식재료를 활용하는 방법, 여러 요리에 사용할 수 있는 소스 조리법 등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채소가득 잡채 덮밥과 돼지 앞다리살 채소 수육·매콤 두유면, 통곡물 참깨 버섯 덮밥, 다진 돼지고기 순두부찌개 4개 메뉴를 직접 만들었다. 또 채소·단백질·통곡물의 비율을 2대1대1로 구성하는 풀무원의 ‘211 식사법’을 활용해 한 끼 식사의 영양 균형을 맞추는 방법도 교육받았다.

윤명랑 풀무원식품 글로벌마케팅 총괄본부장은 “익숙한 식재료를 활용해 혼자서도 간편하고 균형 잡힌 한 끼를 만들 수 있도록 실용적인 지속가능식생활 교육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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