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 탈출’ 손흥민, 프리미어리그 최종전 나설까…브라이튼전 25일 밤 생중계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05-23 17:59:07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최근 유로파리그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에 나선다.
현재 PL 7골 9도움인 손흥민은 이번 경기에서 한 골만 추가하면 PL 통산 128골로 지미 플로이드 하셀바잉크(127골)를 넘어 역대 리그 득점 단독 16위에 오른다.
토트넘의 최종 라운드 상대는 브라이튼이다. 지난 맞대결에서 7골 난타전 끝에 4대 3으로 패한 토트넘은 홈에서 설욕에 나선다. 최근 리그에서 1무 4패로 부진한 토트넘은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사기가 한껏 오른 상태다.
브라이튼 역시 뉴캐슬, 리버풀전을 포함한 최근 4경기에서 3승 1무를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미토마 가오루는 일본 선수 최초로 PL 두 자릿수 득점(10골)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고 있다.
한편 PL 38라운드는 오는 25일 오후 11시50분 토트넘과 브라이튼, 리버풀과 크리스탈 팰리스, 노팅엄과 첼시의 경기가 동시에 킥오프된다.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두고 맨시티, 뉴캐슬, 첼시, 아스톤 빌라, 노팅엄이 남은 세 자리를 놓고 최종 경쟁에 나설 예정이다.
토트넘과 브라이튼 경기는 스포티비 프라임에서 중계하며, PL 38라운드 전 경기는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에서 동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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