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입학식 개최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07-27 15:14:27
[SWTV 유호경 기자] 동아에스티는 서울 용두동 본사에서 ‘제21회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동아에스티가 지난 2004년부터 주최하고 있는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은 단순한 봉사활동이 아닌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고 배우는 생명존중 정신을 기르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환경, 과학·인문·예술로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환경을 과학의 눈으로 보고 인문학으로 느끼며 예술의 언어로 답하는 융복합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27~31일 변산반도국립공원 일대에서 ‘기후위기의 해법, 갯벌과 바다’ ‘플라스틱, 우리의 선택은?’ 등 전문가 강의를 듣는다. 또 ‘변산반도 세계 지질공원으로 가GEO’ ‘갯벌 생태 모니터링’ ‘플라스틱의 역습’ 등 탐사 활동과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의 위기’ ‘과학으로 보는 해양생물’ ‘여기서부터 바다, 바다 지키기 캠페인’ ‘그린핸드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과학·인문·예술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학문적 관점에서 환경의 가치와 소중함을 이해하고, 환경 문제를 폭넓게 바라보며 스스로 해결 방안을 고민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환경과 생명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기회를 지속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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