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열음으로부터 이어진 차세대 클래식…아르코 ‘라운지 콘서트 : 별의 서곡’ 25일 개막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12-24 15:11:07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아르코(ARKO))는 ‘라운지콘서트 : 별의 서곡’을 오는 25일 대학로 예술가의집 라운지에서 개막한다.
‘라운지 콘서트 : 별의 서곡’은 클래식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젊은 음악가들을 소개하는 무대로, 연주와 아티스트 토크를 포함해 약 80분간 진행된다.
25일 오후 5시에 열리는 개막공연은 오페라 ‘라보엠’의 갈라 콘서트로 진행된다. 서울대학교 및 동 대학원에 재학 중인 학생들로 구성된 제34회 서울대학교 정기오페라 ‘라 보엠’의 주역들이 예술가의집 라운지 무대에 오른다.
이어 격주 목요일 오후 7시30분에 2회부터 폐막(8회)공연이 진행된다. 회차별로는 ▲강영은(마림바) ▲여윤지(피아노) ▲비에트 퀸텟(목관오중주) ▲유성호(피아노), 이해수(비올라) ▲유시헌(더블베이스) ▲아레테 콰르텟(현악사중주) ▲에테르 젝텟(현악육중주) 이 연주자로 참여한다.
‘라운지 콘서트 : 별의 서곡’ 입장권 수익 역시 전액 ‘예술나무 K-Arts펀딩’으로 환원되어 클래식 예술가들을 위한 후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라운지콘서트 : 별의 서곡’은 내년 4월9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이어지며 회차별로 서로 다른 클래식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티켓은 전용 예매페이지를 통해 사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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