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복싱 동메달’ 임애지, KIA 승리기원 시구 나선다 “승리요정 되고 싶어”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4-09-02 15:05:07
[스포츠W 임가을 기자] 한국 여자 복싱 최초로 올림픽 메달을 따낸 임애지가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마운드에 오른다.
KIA는 “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 파리 올림픽 메달리스트 임애지를 초청해 승리기원 시구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전남 화순 출신 복싱 선수 임애지는 파리 올림픽 여자 복싱 54kg급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어 한국 여자 복싱 최초 올림픽 메달을 따냈다.
임애지는 “리그 1위 팀 KIA 타이거즈의 시구를 맡게 되어 영광이다. 파리에서 가져온 승리의 기운을 선수단에게 불어 넣을 수 있도록 힘찬 시구를 하겠다. 이날 경기에서 꼭 이겨서 승리요정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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