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스팍스 박지현, 한국인 WNBA 한 경기 최다 득점 新…미네소타전 13점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6-19 15:03:35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LA스팍스의 박지현이 역대 한국인 선수 WNBA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을 갈아치웠다.
박지현은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6시즌 WNBA 정규리그 홈 경기 미네소타 링스와의 경기에서 22분2초 동안 코트를 누비며 13점, 1스틸을 기록했다.
3점슛은 2개를 던져 1개를 성공시켰고, 야투 성공율은 무려 71.4%(7개 시도 5개 성공)에 달했다. 자유투도 2개를 던져 모두 성공시켰다.
박지현이 WNBA 데뷔 이후 20분 이상의 출장 시간을 기록한 것도, 한 경기에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박지현은 최근 6경기에서 모두 7분 이하로 뛰었다.
박지현이 이날 WNBA 데뷔 후 최고의 활약을 펼쳤지만 소속팀인 LA스팍스는 미네소타에 83-99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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