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웹케시와 협업 ‘글로벌 통합자금관리 서비스’ 출시

김경란 기자

office@swtvnews.com | 2026-05-08 16:02:29


[SWTV 김경란 기자] 신한은행은 핀테크 전문 기업 웹케시와 ‘통합자금관리 서비스 구축 및 자금관리서비스(CMS)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이달 중 출시 예정인 ‘글로벌 통합자금관리 서비스’다. 해외에 법인이나 사업장을 둔 기업 고객이 여러 국가 여러 금융기관에 예치된 자금 현황을 신한은행 기업 비대면 플랫폼을 통해 한 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 지난 7일 이승목 신한은행 고객솔루션그룹장(왼쪽)과 강원주 웹케시 대표가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지난 7일 서울 영등포구 웹케시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승목 신한은행 그룹솔루션그룹장과 강원주 웹케시 대표가 참석해 협력을 약속했다. 
 
양 사는 신한은행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웹케시의 독보적인 자금관리 솔루션 기술을 결합해 기업 고객들이 복잡한 해외 송금이나 잔액 확인 절차를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승목 그룹장은 “글로벌 리스크 관리와 자금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디지털 결제 혁신을 지속할 것이다”며 “기업 고객의 성장을 지원하는 전략적 파트너로서 소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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