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커폰, 전국 720호점 돌파… ‘통신+가전 렌탈’ 멀티 프랜차이즈 창업 모델 확대
휴대폰·인터넷·생활가전 렌탈을 한 매장에서… 통신 유통업계 ‘멀티창업’ 바람
단말기 판매 수당 넘어 렌탈 관리수당 등 다각화된 수익 구조 구축으로 가맹점 수익성 제고
720호점 달성 성장 동력, '멀티창업' 모델 전면에 내세워 창업 시장 공략 박차
이일용 기자
2dlfdyd@nate.com | 2026-07-22 14:59:43
[SWTV=이일용 기자] 휴대폰 성지 대표 브랜드 ‘옆커폰’이 최근 전국 720호점을 돌파하며 세를 확장하고 있는 가운데, 단말기 판매와 생활가전 렌탈을 결합한 ‘멀티창업’ 모델을 전면에 내세워 가맹 네트워크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통신 유통업계가 단말기 판매 수당에만 의존하던 기존 창업 구조에서 벗어나 수익 다변화를 모색하는 가운데, 옆커폰은 휴대폰·인터넷 상담은 물론 정수기, 공기청정기, 안마의자 등 생활가전 렌탈까지 한 매장에서 제공하는 ‘멀티창업’ 시스템을 한층 강화했다.
이 같은 멀티창업 모델의 핵심은 가맹점의 ‘수익 구조 다변화’에 있다. 매장을 방문한 고객이 휴대폰 교체와 함께 인터넷 및 가전 렌탈 서비스를 동시 이용할 경우, 한 번의 상담으로 객단가를 극대화할 수 있다. 여기에 렌탈 상품을 통한 매월 정기적인 관리 수당까지 더해져, 단말기 판매 시장의 변동성에 영향을 받지 않는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는 평가다.
옆커폰 관계자는 “통신 매장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가 단순 기기 변경에서 종합 생활 서비스 이용으로 확장됨에 따라 멀티창업 모델이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전국 720호점 달성을 기점으로 가맹점의 수익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돕는 멀티창업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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