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채영, 라이언앳과 매니지먼트 계약 체결...김연경·황대헌 등과 한솥밥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2-03-16 14:53:41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미녀 프로골퍼 윤채영이 '배구여제' 김연경,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황대헌이 소속된 라이언앳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윤채영은 지난 2008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데뷔, 2014년 제주 삼다수 마스터즈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둔 뒤 2017년 부터는 일본으로 무대를 옮겨 활동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 머물고 있는 윤채영은 오는 17일 JLPGA 투어 합류를 위해 일본으로 출국한다.
윤채영은 "스포츠 마케팅 매니지먼트 전문회사 라이언앳과 계약을 하게 되어서 보다 마음이 든든하다"면서 "올 시즌도 JLPGA투어에서 좋은 활약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라이언앳 이해욱 대표는 "윤채영 프로를 경기 내외적으로 다방면에 걸쳐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라이언앳과 함께하게 돼 영광"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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