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보에이치, GLP-1 사용자 대상 ‘두피강화 클리닉’ 경험 조사…만족도 100%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11-06 14:51:19


[SWTV 유호경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두피 스킨케어 브랜드 라보에이치가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사용자를 대상으로 ‘두피강화 클리닉’ 3종의 사용 경험을 조사한 결과 전반적인 제품 사용 만족도가 100%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참여자들은 샴푸와 캡슐 트리트먼트, 헤어라인 앰플 3종을 사용했고, ‘탈모 증상 완화에 만족한다’는 응답은 94%, 정수리 탈모 고민이 줄었다고 느낀 응답자는 94.3%였다. 또 헤어라인 탈모 고민이 줄었다거나 모발이 쉽게 처지지 않고 힘이 생겼다고 느낀 응답자는 각각 91.4%로 나타났다. 
 
▲ 라보에이치의 ‘두피강화 클리닉’ 3종. [사진=라보에이치]
 
라보에이치는 올해 두피강화 클리닉 라인을 리뉴얼하면서 두피 겉과 속의 장벽을 함께 관리하는 기술을 적용하고 두피와 모발 관리에 특화한 성분도 보강했다. 
 
두피강화 클리닉 샴푸는 두피와 모발을 세정하고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고, 캡슐 트리트먼트는 영양 공급을 위해 단백질과 비타민 성분을 담았다. 또 헤어라인 앰플은 롤온 타입으로 가르마와 헤어라인 등 집중 관리가 필요한 부위에 바를 수 있다.

라보에이치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변화하는 체중 관리 트렌드 속에서 새롭게 나타나는 두피·모발 고민을 이해하기 위해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두피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로서 고객의 생활 변화와 다양한 두피 고민을 면밀히 살피고 새로운 관리 영역을 지속 탐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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