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린, 8일 만에 알파인 스키 월드컵 회전 우승 추가 '시즌 2승-통산 103승'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11-24 14:42:53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스키여왕' 미카엘라 시프린(미국)이 8일 만에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시상대 꼭대기에 다시 섰다.(사진: EPA=연합뉴스)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스키여왕' 미카엘라 시프린(미국)이 8일 만에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시상대 꼭대기에 다시 섰다. 
 
프린은 23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죌덴에서 열린 2025-2026 FIS 월드컵 알파인 여자 회전 경기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 48초 11의 기록으로 라라 콜트리(알바니아, 1분 49초 34))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6일 핀란드 대회 회전에서 시즌 첫 우승을 수확한 시프린은 이로써 8일 만에 회전에서 두 번째 우승을 수확했다. 
 
이로써 시프린은 자신이 경신해 나가고 있는 알파인 월드컵 개인 통산 우승 기록을 103승으로 늘렸다. 
 
시프린은 지난 시즌에는 월드컵에서 네 차례 정상에 올랐다.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회전과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시프린은 올림픽 시즌을 맞아 출전한 두 차례 회전 경기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하며 내년 2월 개막하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대한 전망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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