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린, 8일 만에 알파인 스키 월드컵 회전 우승 추가 '시즌 2승-통산 103승'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11-24 14:42:53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스키여왕' 미카엘라 시프린(미국)이 8일 만에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시상대 꼭대기에 다시 섰다.
프린은 23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죌덴에서 열린 2025-2026 FIS 월드컵 알파인 여자 회전 경기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 48초 11의 기록으로 라라 콜트리(알바니아, 1분 49초 34))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시프린은 자신이 경신해 나가고 있는 알파인 월드컵 개인 통산 우승 기록을 103승으로 늘렸다.
시프린은 지난 시즌에는 월드컵에서 네 차례 정상에 올랐다.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회전과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시프린은 올림픽 시즌을 맞아 출전한 두 차례 회전 경기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하며 내년 2월 개막하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대한 전망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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