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브리지, 행안부와 협력 기후재난 피해지역에 생수 30만병 긴급 지원
강철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8-14 14:25:57
[SWTV 강철 기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특별재난지역과 폭염 중점관리지역, 가뭄발생지역에 생수 30만여병을 긴급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통해 희망브리지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기 가평과 충남 서산·예산, 전남 담양, 경남 산청·합천에 총 27만7000여병의 생수를 전달하고, 생활용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도 강릉에 약 3만병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지원은 재난 피해 주민뿐 아니라 현장에서 복구활동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와 고령층 등 폭염 취약계층이 포함돼 있다.
신훈 희망브리지 사무총장은 “재난 피해지역에서는 안전한 식수 확보가 생존과 직결되는 만큼 이번 지원이 이웃들의 건강을 지키는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행정안전부와 긴밀히 협력해 재난 현장에 신속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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