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서 만나는 DC 영웅…삼성전자, 영화 ‘슈퍼걸’ 개봉에 맞춰 워너 브라더스·DC와 맞손
오한길 기자
office@swtvnews.com | 2026-06-24 17:22:19
[SWTV 오한길 기자] 삼성전자가 할리우드 제작사인 워너 브라더스 픽처스 및 DC 스튜디오와 손잡고 글로벌 대형 콘텐츠 마케팅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워너 브라더스 픽처스·DC 스튜디오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24일 전 세계 개봉하는 영화 ‘슈퍼걸’의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특히 삼성 아트 TV의 디스플레이 기술로 원작의 색감과 감동을 정교하게 전달하고, 소비자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가정에서도 DC 스튜디오의 히어로 세계관에 몰입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또 앞서 ‘삼성 마이크로 RGB TV’를 활용한 체험행사도 진행했다.
삼성전자는 ‘슈퍼걸’ 관련 서울 연남동 팝업스토어와 미국 로스엔젤레스의 프레스 투어에서 ‘삼성 마이크로 RGB TV’를 전시해 Micro RGB 기술력과 디스플레이의 몰입감을 선보였다.
또 지난 20일 영국 런던 포니카 레코드에서 진행된 ‘슈퍼걸 레스트 스톱’ 팝업스토어에서 2026년형 TV와 최신 홈 오디오 컬렉션을 활용해 ‘슈퍼걸’의 침실과 우주선, 인터갈락틱 버스 정류장, 스페이스 바 등 영화 속 실제 공간을 재현해 주목받았다.
이헌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 부사장은 “삼성은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파트너들과 협업해 영화 속 스토리가 스크린에 머물지 않고 다양한 방식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워너 브라더스 픽처스 및 DC 스튜디오와의 협업을 통해 ‘슈퍼걸’의 감동과 재미를 극장을 넘어 매장과 가정에서도 생생하게 경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20년 연속 글로벌 TV시장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삼성전자는 영화·리테일·홈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와 협업해 소비자와 화면 속 콘텐츠를 긴밀히 연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