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기현, 새 미니앨범 '보더라인' 콘셉트 포토 공개…'THE 3rd JOURNEY' 버전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6-26 14:21:51
[SWTV 유병철 기자]몬스타엑스(MONSTA X) 기현이 미니 2집 컴백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6일 “지난 25일 몬스타엑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기현의 미니 2집 'BORDERLINE(보더라인)'의 '더 서드 저니(THE 3rd JOURNEY)' 버전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셉트 포토는 세 가지 상황으로 나뉘어 공개됐다.
먼저 기현은 캐리어를 지닌 채 엘리베이터 앞에 서 있거나 커피를 마시는 모습으로 공항으로 향하는 시작을 그려냈고,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과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공개된 두 번째 상황은 벤치에 앉아 신문을 읽거나 노트북을 사용하는 등 출발을 앞둔 기현의 모습을 표현해 '새로운 여정'이라는 의미를 더했다.
마지막으로 공항에 또 다른 '여행자 기현'이 등장, 현실의 기현과 여행자 기현이 동시에 그려져 궁금증을 자극했다. 과연 두 사람이 어떤 의미로 연결될지, 앞으로 공개될 콘텐츠를 통해 어떤 여정과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감을 높인다.
앞서 공개된 스케줄러와 트레일러, 트랙리스트를 통해 '여행', '새로운 여정'이라는 신보의 메시지를 예고한 만큼, 이번 콘셉트 포토 역시 앨범이 지닌 서사를 더욱 시각적으로 드러내며 컴백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기현의 미니 2집 'BORDERLINE'은 자신만의 길을 찾는 여정을 담아낸 작품으로, 한층 선명해진 기현의 음악 세계와 더욱 진솔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So Good(쏘 굿)'을 포함해 총 7개의 트랙이 수록된다.
소속사 관계자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몬스타엑스와는 또 다른 감성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구축해 온 기현인 만큼, 이번 신보를 통해 선보일 새로운 음악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기현은 현재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
한편, 기현은 오는 7월 7일 신보 'BORDERLINE(보더라인)'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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