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로 만나는 지중해 카프리섬…장 뤽 고다르 감독 ‘경멸’ 7월 15일 국내 최초 개봉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6-29 14:20:19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거장 장 뤽 고다르 감독과 세계적 스타 브리지트 바르도가 만난 영화 ‘경멸’이 오는 7월15일 국내 최초 개봉한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거장 장 뤽 고다르 감독과 세계적 스타 브리지트 바르도가 만난 영화 ‘경멸’이 오는 7월15일 국내 최초 개봉한다. (사진=라이트하우스)
 
‘경멸’은 '오디세이'의 시나리오를 각색하게 된 작가 ‘폴’과 그에게 차가운 경멸을 고백하는 아내 ‘카미유’가 파멸을 향한 비극적 유랑을 함께하며 각자의 오디세이를 마주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이번 영화는 프랑스 누벨바그를 이끈 거장 장 뤽 고다르 감독의 연출작으로, 알베르토 모라비아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공개 이후 현대 영화의 문법을 뒤바꾼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평가받은 작품은 프랑스의 저명한 영화잡지 ‘카이에 뒤 시네마(Cahiers du cinema)’에서 선정한 ‘가장 아름다운 영화 100선’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공개된 30초 예고편은 극장에 나란히 앉은 브리지트 바르도와 미셸 피콜리, 붉은색 스포츠카를 탄 잭 팔란스 등 배우들의 모습을 담아내며 영화의 감각적이고 모던한 무드를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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