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4' 전현무·곽튜브, 더 넓게 더 깊게! 침샘 자극

김지연 기자

starlif6@naver.com | 2026-06-24 14:18:30


[SWTV 김지연 기자] '전현무계획4'가 더욱 치열해진 맛집 탐방을 예고하며 새 시즌의 막을 올린다. 전현무와 곽튜브는 공개된 티저 영상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먹트립과 변함없는 호흡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끌어올렸다.
 
오는 7월 3일 첫 방송되는 MBN·채널S 공동 제작 리얼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4'는 전국 곳곳에 숨어 있는 맛집을 직접 찾아 나서는 과정을 담는다. 제작진은 방송에 앞서 서로 다른 콘셉트의 티저 4편을 공개하며 시즌4의 분위기를 미리 공개했다.
 

▲'전현무계획4' 티저. [사진=MBN, 채널S]
 
첫 번째 티저에서는 전현무가 먹방을 향한 진심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웅장한 연출 속에서 등장한 그는 아직도 찾아야 할 맛있는 음식이 많다며 새로운 여정을 향한 각오를 밝혔고, 진지한 표정과 대비되는 먹방 장면이 웃음을 더했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검은 정장을 차려입고 등장해 더욱 완성도 높은 맛집 지도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전했다. 두 사람은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발걸음을 넓혀 숨겨진 맛집을 직접 찾아 나설 계획을 밝히며 기대를 모았다. 만족스러운 음식에는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한 곳에는 솔직한 평가도 서슴지 않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티저는 스포츠 중계 형식을 접목했다. 전현무와 곽튜브가 한 끼를 위한 '투톱' 선수처럼 소개되는 가운데, 지난 시즌 시장과 골목, 어촌과 산간 지역을 누비며 맛집을 찾아다녔던 과정이 빠르게 이어지며 프로그램만의 발품 철학을 다시 한번 보여준다.
 
시즌4 첫 촬영 현장도 일부 베일을 벗었다. 시민들에게 직접 추천받은 식당을 찾아간 두 사람은 재료가 모두 소진돼 허탕을 치는 상황을 맞지만, 곧바로 다음 목적지를 향해 움직이며 끝까지 맛집을 찾아 나선다. 결국 새로운 식당 섭외에 성공한 뒤에는 만족스러운 먹방으로 여정을 이어가며 새 시즌의 시작을 알린다.
 
'전현무계획'은 그동안 전국을 돌며 99번의 먹트립과 318곳의 숨은 맛집을 소개해왔다. 유명세보다 현지 사람들이 추천하는 식당을 발굴하는 데 집중하며 프로그램만의 차별화된 정체성을 구축했다.
 
한편 '전현무계획4'는 더욱 넓어진 먹방 여정과 현실감 넘치는 미식 탐험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섭외되지 않은 날 것의 맛집과 이곳에서 만난 '먹친구' 셀럽과 전현무, 곽튜브가 보여주는 유쾌한 먹방이 안방에 유쾌한 웃음과 먹방을 선사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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