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저-프라이스, 5회 연속 올림픽행…女 100M 자메이카 대표선발전 3위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4-06-29 14:18:13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마미 로켓' 셸리 앤 프레이저-프라이스(자메이카)가 5회 연속 올림픽 출전이라는 위업을 이루게 됐다.
프레이저-프라이스는 29일(한국시간) 자메이카 킹스턴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자메이카 육상 대표 선발전 여자 100m 결선에서 10초94의 기록으로 셰리카 잭슨(10초84), 티아 클레이턴(10초90)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프레이저-프라이스는 자신의 은퇴 무대로 꼽은 파리 올림픽에 나설 수 있는 티켓을 거머쥐었다.
특히 여자 100m에서는 4회 연속 올림픽 메달을 수확했다. 2008년 베이징에서 올림픽 무대에 데뷔해 10초78로 금메달을 획득한 프레이저-프라이스는 2012년 런던에서 10초75의 기록으로 올림픽 2연패에 성공했고,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는 동메달(10초86), 지난해 열린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는 은메달(10초74)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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