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세라, 여자 에페 월드컵 개인전 준우승…시즌 4번째 국제대회 메달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5-25 21:25:24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현재 펜싱 여자 에페 세계 랭킹 2위 송세라(부산광역시청)가 중국 우시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여자 에페 월드컵 개인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송세라는 24일 중국 우시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알렉산드라 루이 마리(프랑스)에 9-10으로 석패,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송세라는 이로써 이번 2024-2025시즌에만 4번째로 국제대회 개인전 메달을 획득했다.
2022년 세계선수권대회 2관왕인 송세라는 지난해 11월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개인전 정상에 올랐고, 올해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 월드컵 은메달, 3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그랑프리에선 동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시즌 마지막 월드컵에서 은메달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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