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요아소비 보컬 이쿠타 리라, 5월 내한 콘서트 개최…첫 해외 단독 공연 연다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1-08 14:16:15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일본 인기 유닛 요아소비(YOASOBI)의 보컬 겸 싱어송라이터 이쿠타 리라(이쿠라)가 오는 5월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8일 리벳(LIVET)에 따르면 이쿠타 리라는 ‘이쿠타 리라 라이브 투어 2026 “래프”(幾田りら LIVE TOUR 2026 “Laugh”)’를 오는 5월23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한다. 그가 한국에서 공연을 펼치는 건 지난 2024년 12월 요아소비 두 번째 내한 콘서트 이후 약 1년 5개월 만이다.
이번 투어는 지난해 12월 발매된 그의 두 번째 정규앨범 ‘Laugh’ 발매를 기념해 진행되는 것으로, 일본 2개 도시와 한국에서 개최를 확정했다. 특히 한국 콘서트는 이쿠타 리라의 첫 해외 단독 공연으로 의미를 더한다.
이쿠타 리라는 요아소비 활동은 물론 싱어송라이터로서 다양한 광고 및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음악 작업 등에 참여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또 최근 국내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 지코(ZICO)와 컬래버레이션 싱글 ‘듀엣(DUET)’을 발표하고, ‘2025 멜론뮤직어워드(MMA2025)’에서도 지코와 깜짝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쿠타 리라의 내한 콘서트 티켓은 오는 14일 오후 8시부터 16일까지 위버스를 통해 선예매가 가능하며, 일반 예매 티켓은 19일 오후 8시 멜론티켓에서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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