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브리지, BGF리테일과 재난 대비 ‘구호물품 비축’ 체계 구축
강철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7-07 14:15:38
[SWTV 강철 기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BGF리테일과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이재민 지원을 위한 구호물품 사전 비축 체계를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비축 체계는 평일 야간이나 주말 등 기업 물류 운영이 어려운 시간에도 즉각적인 재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브리지는 경기 파주에 위치한 재해구호물류센터에 2000명분의 구호물품(식품류)을 사전 입고했다. 비축 품목은 ▲용기면(컵라면) ▲음료 ▲에너지바 ▲파이류 등이다.
한편 이번 구호 물품 사전 비축 체계 구축은 CU 편의점 운영사인 BGF리테일과 오랜 기간 이어온 재난 구호 협력을 기반으로 진행된 것으로, 희망브리지는 타 민간기업과도 협력해 구호물품 비축 규모를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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