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런치롤, 애니메이션 팬 축제 ‘크런치롤 페스티벌 코리아 2026’ 진행

이지한 기자

otp0564@gmail.com | 2026-10-15 14:13:17


[SWTV 이지한 기자] 애니메이션 전문 스트리밍 기업 크런치롤은 오는 24일~11월8일 서울 홍대 상권 일대에서 한국 플랫폼 공식 출범을 기념한 ‘크런치롤 페스티벌 코리아 2026’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크런치롤은 이번 행사에서 팝업 전시, 라이브 공연, 미개봉 독점작 전용 상영회 등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크런치롤 페스티벌 코리아 2026’ 홍보 포스터. [사진=크런치롤] 

우선 AK플라자 홍대에서 열리는 팝업에는 ‘체인소 맨: 레제편’과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제1장’을 테마로 한 포토부스와 포토존이 마련된다. 방문객은 작품 속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남기고, 포스터와 영상을 통해 크런치롤의 주요 애니메이션을 만나볼 수 있다. 또 현장 참여형 스탬프 투어 완료자에게는 럭키드로 참여 기회와 소정의 굿즈가 제공된다.

25일에는 서울 마포구 무신사 개러지에서 ‘크런치롤 라이브’가 진행된다. 리아와 오오하시 아야카가 라이브 공연을 펼치고, 아이오반 +81과 김치쿠라의 DJ 메(Mê)가 무대를 선보인다.

리아는 게임·TV 애니메이션 ‘에어(AIR)’의 ‘새의 시’, TV 애니메이션 ‘클라나드 애프터 스토리’의 ‘시간을 새기는 노래’, ‘엔젤 비트’의 ‘마이 소울, 유어 비츠’ 등 여러 작품의 주제가를 부른 가수다.

또 오오하시 아야카는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의 시마무라 우즈키, ‘뱅드림’의 야마부키 사아야 역 등을 맡은 성우이자 가수이고, 작곡가·프로듀서 겸 DJ인 아이오반 +81은 게임 ‘니디 걸 오버도즈’의 사운드트랙에 참여했다.

한편 오는 31일에는 CGV 홍대에서 크런치롤 독점 애니메이션 3편을 대형 스크린으로 만나는 특별 상영회가 열린다. 상영작은 ‘철냄비 짱!’ ‘렛츠고 괴기조’ ‘전학 간 학교의 청순가련한 미소녀가 옛날에 남자라고 생각해서 같이 놀던 소꿉친구였던 일’이다.

상영회는 크런치롤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전 신청을 받고, 추첨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특히 현장에는 작품 테마 포토존이 마련되고, 참가자에게는 굿즈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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