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재난·안전 분야 주요 평가 4개 부문 수상

2025년 재난관리·자연재난 대책 성과 인정

강철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12-17 14:10:55


[SWTV 강철 기자] 전남 나주시가 재난·안전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재난관리 및 안전 분야 주요 평가에서 수상했다.

나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정부와 광역자치단체가 주관한 재난관리 및 안전 분야 평가에서 안전재난과가 총 4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 전라남도 나주시는 2025년 재난관리 및 안전 분야 주요 평가에서 재난관리평가 등 4개 부문에 수상하며 재난 예방부터 대응까지의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사진= 전라남도 나주시]
수상 내역은 ▲2025년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추진 우수기관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 시설 정비 우수기관 ▲화랑훈련 유공이다.

이는 재난 예방과 대비, 대응, 복구 전 과정과 민방위 및 자연환경 정비 분야의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이 가운데 나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재난관리평가와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하천·계곡 정비 등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특히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추진 분야에서는 광주·전남 지역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됐다.

나주시는 재난 발생에 대비한 현장 점검과 관계기관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 안전을 기준으로 정책을 운영해 왔다. 이러한 행정 추진 결과가 이번 평가에 반영됐다.

김윤명 나주시 안전재난과장은 “재난·안전 분야 4개 부문 수상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추진한 행정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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