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2026 정태영삼 김장나눔’ 진행…4개 시·군에 김치 전달

김경란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11-06 17:11:26


[SWTV 김경란 기자] 강원랜드는 11월 한 달간 ‘2026 정태영삼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석탄산업전환지역 4개 시·군(정선.태백.영월.삼척)의 주민 식생활 지원과 지역 농산물 활용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김도균 강원랜드 대표이사와 곽일규 정선부군수, 강원랜드 임직원 및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약 600여명이 참여해 김치를 직접 담그며 이웃사랑을 실천한다.
 

▲ 강원랜드 임직원과 여성단체 협의회 회원이 ‘2026 정태영삼 김장나눔’을 위해 김치를 담그고 있다. [사진=강원랜드]
 
강원랜드는 이날 정선군을 시작으로 10일 태백시, 13일 영월군, 19일 삼척시에서 김장 릴레이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지역별로 5000㎏씩 총 2만㎏의 김치를 담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 2000여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사용되는 김장 재료는 모두 국내산으로, 지역 농가에서 직접 공급받은 농산물을 활용해 ‘지역이 함께 만든 김치’라는 의미를 더했다.
 
김도균 대표이사는 “추운 날씨에도 행사에 함께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김장을 매개로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석탄산업전환지역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며 지역사회에 실질적 보탬이 되는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