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18세 '영건' 루이스-스켈리, A매치 최연소 득점 신기록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3-22 14:03:27




▲ 마일스 루이스-스켈리는 22일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알바니아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예선 K조 1차전에 출전해 전반 20분, 주드 벨링엄의 날카로운 패스를 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알바니아 골망을 흔들며 팀에 선제골을 안겼다.(사진: 로이터=연합뉴스)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축구종가'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의 18세 '영건' 마일스 루이스-스켈리가 잉글랜드 축구 역사를 새로 썼다.
 
루이스-스켈리는 2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알바니아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예선 K조 1차전에 출전해 전반 20분, 주드 벨링엄의 날카로운 패스를 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알바니아 골망을 흔들며 팀에 선제골을 안겼다.
 
이날 잉글랜드는 2-0 승리를 거뒀고, 루이스-스켈리의 선제골은 그대로 결승골이 됐다. 
 
18세 176일의 나이로 치른 A매치 데뷔전에서 결승골의 주인공이 된 루이스-스켈리는 잉글랜드 A매치 역사상 최연소 득점자로 기록됐다. 
 
날 경기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루이스-스켈리는 “토마스 투헬 감독이 나를 믿어주셨다. 팀원들의 신뢰 덕분에 이렇게 기쁜 순간을 맞이할 수 있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