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여야 원내대표에 ‘영유아 보육·교육 재정 지원’ 요청

이지한 기자

otp0564@gmail.com | 2026-10-16 14:01:21


[SWTV 이지한 기자]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가 여야 원내대표를 차례로 만나 재정지원 강화 및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는 16일 영유아 보육·교육정책 현안을 논의하고 2027년도 예산 요구안을 전달하기 위해 여야 원내대표와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가 여야 원내대표를 만나 ‘영유아 보육·교육 재정 지원’을 요청했다. [사진=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우선 지난 9일 전북 익산에 위치한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의 지역구 사무실에서 한 원내대표를 비롯해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회장, 민간분과위원장, 익산시 지회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첫 간담회를 가졌다.

이후 지난 15일에는 국회 본관 원내대표실에서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와 간담회를 가졌다.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의 주요 요구사항은 0세반 교사 대 아동 비율 1대2의 실질적 시행을 위한 국가책임 재정지원과 어린이집 급간식비 국가 지원체계 확립으로, 이를 위한 보육·교육예산이 증액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

임진숙 회장은 “정부의 저출생 대책 및 보육·교육의 질 향상 정책인 0세반 교사 대 아동 비율 1대2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운영 재정 보전이 필요하다”며 “유보통합의 취지에 맞게 어린이집 이용 영유아도 이용 기관에 따른 차별 없이 안전하고 질 좋은 급간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급간식비 지원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는 전국 어린이집을 대표하는 사단법인으로, 6개 분과위원회로 구성됐고, 전국 17개 시·도 어린이집연합회가 산하단체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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