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X유해진X박지훈 '왕과 사는 남자', 800만 관객 돌파…이틀 만에 100만↑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3-01 13:58:20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장항준 감독, 유해진, 박지훈 주연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3·1절 연휴 이틀 만에 1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개봉 26일 만에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1일 오전 누적 관객수 800만 명(800만6,326명)을 돌파했다. 지난 달 27일 700만 관객을 돌파한 이후 불과 이틀 만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특히 지난 달 28일 하루 무려 65만5천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했다.
배우들 역시 친필 감사 메시지를 공개했다.
광천골 촌장 엄흥도 역의 유해진은 “생각지도 못한 큰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라고 인사를 전했고, 어린 선왕 이홍위 역의 박지훈은 “여러분들께서 사랑해주셔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800만을 달성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늘 열심히 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흥도의 아들 태산 역의 김민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한 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라며 800만 관객을 달성한 기쁜 마음을 전했다.
이 밖에도 영월군수 역의 박지환(“'왕과 사는 남자' 800만 관객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금성대군 역의 이준혁(“'왕과 사는 남자' 800만 돌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노루골 촌장 역의 안재홍(“'왕과 사는 남자' 8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등 특별출연한 배우들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조선시대 비운의 왕 단종과 그의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로, 단종 이홍위(박지훈 분)가 청령포로 유배를 떠나 그 곳에서 생을 마감할 때까지 단종과 함께 살았던 광천골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를 중심으로 한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가 중심이 되는,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한 팩션 영화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