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조정실, ‘젊은 한국 청년취업·멘토링 콘서트’ 개최…청년 멘토단 100인 구성
이지한 기자
otp0564@gmail.com | 2026-05-12 13:57:06
[SWTV 이지한 기자] 국무조정실은 오는 17 서울 양재동 aT센터(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2전시장에서 ‘젊은 한국 청년취업/멘토링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사회로 진출하는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각종 어려움과 궁금증을 분야별 전문가가 직접 지도·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청년들의 삶 전반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100여명의 멘토단을 구성해 8명의 유명 멘토 강연, 그룹 멘토링, 1대1 멘토링 등을 진행한다. 특히 취·창업, 금융·주거 등 청년의 주요 관심사를 주제별로 나누고 분야별 멘토들이 경험과 노하우를 청년들과 공유하며 소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8명(이세돌, 김정호, 김다인, 박동호, 선재스님, 허규형, 이금희, 홍석천)의 유명인들이 참여해 청년들의 멘토로서 강연 무대에 오른다. 또 별도로 마련된 각 분야별 부스에서는 일자리, 주거, 금융, 복지, 문화 등 주요 청년정책 분야에 대한 그룹 멘토링과 1대1 상담을 진행하고, 국악 아티스트 삼산과 가수 정승환의 공연이 마련돼 있다.
한편 ‘젊은 한국 청년취업/멘토링 콘서트’는 오는 13일까지 사전 참가 온라인 신청을 접수하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고, 온라인 신청을 완료하고 현장에서 접수를 완료한 선착순 1000명에게는 커피쿠폰을 제공한다.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행사 세부 일정 및 멘토단 명단 등은 ‘젊은 한국 청년취업/멘토링 콘서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고, 공식 누리소통망(SNS) ‘청년정책사용설명서’와 ‘청년인재DB’ 누리집 등을 통해서도 세부 정보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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