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희 21점' 한국 여자농구, AG 첫 판서 말레이시아 완파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9-18 13:54:33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첫 경기에서 말레이시아를 완파했다.
한국(국제농구연맹 랭킹 14위)은 18일 일본 나고야의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말레이시아(83위)에 106-40, 66점 차 대승을 거뒀다.
한국은 이날 이소희(BNK썸)가 3점 슛 5개를 포함해 팀 내 최다 득점인 21점을 기록한 가운데 최이샘(BNK썸)이 19점, 이해란(삼성생명)이 12점을 보탰다.
2006년 도하 대회(4위)를 제외하면 남북 단일팀으로 나선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은메달)를 포함해 아시안게임 메달을 놓친 적이 없는 한국 여자 농구는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의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한국은 21일 몽골, 22일 대만과 조별리그를 이어간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