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브리지 도토리봉사단, 울진 산불 피해지역서 산림 복원 봉사활동
강철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10-20 13:42:39
[SWTV 강철 기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지난 18일 경북 울진군 산불 피해지역에서 도토리봉사단 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기후재난 대응을 위한 산림복원 캠페인 ‘희망의 숲’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봉사활동은 네이버 해피빈의 체험 참여 플랫폼 ‘가볼까’를 통해 봉사자를 모집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도토리 채집 ▲종자·묘목 식재 ▲맹아 보호 등 산불로 훼손된 산림 복원 작업을 펼쳤고,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전문 해설사의 안내로 산불 생태해설과 씨앗 줍기 체험 등에 참여했다.
한편 희망브리지는 남부지방산림청·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협력해 지난 2022년 역대 최대 피해를 남긴 울진 동해안 일대에 축구 경기장 13개 크기에 해당하는 9㏊(9만㎡) 규모의 ‘희망의 숲’을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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