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트아동복지회,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4종목 참가

강철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10-30 13:42:33


[SWTV 강철 기자] 홀트아동복지회는 오는 31일~11월5일 부산에서 열리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소속 선수들이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 홀트아동복지회 소속 선수 27명과 지도자 6명 등 총 33명은 경기도 대표로 4종목(휠체어농구, 휠체어럭비, 지적농구, 수영)에 출전할 예정이다.
 
▲ 지난해 열린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한 휠체어럭비 선수단. [사진=홀트아동복지회]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장애인 종합체육대회로, 전국 17개 시·도에서 약 1만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홀트장애인종합체육관 휠체어농구단 소속 선수들은 그간 홀트전국휠체어농구대회와 KWBL 휠체어농구리그 등에 출전하며 실력을 쌓아왔다. 또 고양시재활스포츠센터 휠체어럭비팀은 지난 9월에 열린 제16회 구미컵 전국휠체어럭비대회에서 오픈부 1위, 쿼드부 3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전력을 입증했다.
 
또 수영과 지적농구 종목 역시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에서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며 꾸준히 성과를 보여왔다. 

이를 통해 경기도는 지난해 열린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 157개, 은 138개, 동 116개(총점 24만 8,090점)를 기록하며 종합우승 4연패를 달성한 바 있다. 

한편 올해로 창립 70주년을 맞는 홀트아동복지회는 위기가정아동, 자립준비청년, 한부모가족, 장애인과 지역주민, 해외 취약아동을 위해 전문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NGO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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