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지역자활센터, 스포츠경기장에 ‘다회용기’ 지원…환경보호·일자리 창출 ‘1석2조’
이지한 기자
otp0564@gmail.com | 2026-09-16 13:41:04
[SWTV 이지한 기자] 진해지역자활센터는 잇그린과 협업해 ‘2026년 창원시 프로스포츠 경기장 다회용기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친환경 실천과 자활일자리 창출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진해지역자활센터는 현재 NC 다이노스의 홈구장인 창원NC파크와 경남FC 경기장에 다회용기를 공급 및 세척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사업에 동참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특히 단순한 환경보호 활동을 넘어 지역자활사업과 연계한 사회적 가치 창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다회용기 세척 업무를 자활근로사업과 연계해 참여 주민들에게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것은 물론 일자리 창출과 함께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생활 속 친환경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진해지역자활센터는 잇그린과의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다회용기 세척사업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내 친환경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참여주민의 자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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