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주, 여자 자유형 200m 한국新 '1분58초10'…세계선수권 준결승행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7-29 13:40:44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조현주(경북도청)가 세계수영선수권 무대에서 여자 자유형 200m
한국 신기록을 수립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사진: 조현주 인스타그램 캡쳐)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2025 세계수영연맹(World Aquatics)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중인 조현주(경북도청)가 한국 신기록을 수립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조현주는 29일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경영 종목 여자 자유형 200m 예선 5조 경기에 출전해 1분58초10의 기록으로 7위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조현주가 이날 기록한 1분58초10의 기록은 김서영이 경북도청 소속이던 지난 2019년 3월 3일 경영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에서 작성한 종전 한국 기록(1분58초41)을 약 6년 5개월 만에 0.31초 단축한 한국신기록이다.
조현주는 예선 5조에서 7위, 전체 순위로는 46명 가운데 15위에 올라 이날 오후 상위 16명이 겨루는 준결승에도 나설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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