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2026년 안전·보건 경영방침 및 목표’ 발표…‘자율·스마트’ 강화
오한길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2-11 13:40:47
[SWTV 오한길 기자] 대방건설은 11일 새해를 맞아 올해 새로운 안전·보건 경영방침과 목표를 발표했다.
대방건설은 지난해부터 안전·보건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한 업무 가이드북 제작을 비롯해 건설기계별 안전 점검표 및 가이드라인 배포, 현장 중심의 점검 활동강화 등을 통해 안전보건관리체계의 기초를 다져왔다.
이를 통해 올해 안전·보건 경영방침은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 스스로 유해·위험요인을 발굴·개선할 수 있도록 자율 안전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중점을 뒀다. 이는 형식적 안전관리를 넘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여기에 스마트 안전보건관리 기술을 적극 활용해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지속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대방건설은 또 안전·보건 성과 달성을 위한 구체적 목표도 설정했다.
고용노동부 등 정부 정책과 건설업계 안전보건 동향을 반영해 매월 1회 이상 관련 지침을 검토하고, 자사 안전보건 지침의 제·개정 및 개선 대책 수립 여부를 체계적으로 검토·적용해 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안전보건관리 취약 구간을 선정해 반기 1회 이상 테마 점검을 실시해 현장 중심 점검 활동을 더욱 체계화한다. 이외 스마트 안전보건관리 기술과 관련해 현장의 개선 의견을 지속 청취하고, 단계적 도입과 개선을 통해 실효성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대방건설은 이미 지난해부터 안전보건관리체계 고도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왔다”며 “올해는 그동안 축적된 성과를 기반으로 자율 안전문화 정착과 스마트 안전보건관리체계 강화를 통해 한 단계 더 발전된 안전 경영을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방건설은 지난 28일 강서구 마곡동 사옥에서 협력사 대표이사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하고, 2026년 안전보건관리 우수 협력사 및 현장 감사패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대방건설은 2026년 전사 안전보건 목표를 ‘5년 연속 중대산업재해 Zero’로 설정하고, 무재해 경영을 지속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당사가 추진하는 무재해경영에 협력업체의 적극 참여를 이끌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중대재해 Zero와 재해율 감소를 목표로 안전한 현장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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