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즐기는 필드’…파이네트웍스, 홈 골프 시뮬레이터 ‘파이골프’ 대규모 업데이트
이지한 기자
otp0564@gmail.com | 2026-05-19 13:40:21
[SWTV 이지한 기자] 스포츠 IT 기업 파이네트웍스는 자사 베스트셀러 홈 골프 시뮬레이터 ‘파이골프’가 대규모 앱 업데이트를 통해 ‘글로벌 골프 플랫폼’으로 탈바꿈했다고 19일 밝혔다.
파이골프는 모션 인식 센서를 활용해 실제 골프 스윙을 감지하고, 집에서도 다양한 코스 라운드와 캐주얼 골프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스마트 골프 솔루션으로, 고가의 대형 장비 없이도 실내에서 생동감있는 라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그래픽과 사용자 인터페이스(UI·UX)도 전면 개편됐다. 코스 환경과 플레이 화면의 디테일을 강화해 실제 골프장과 유사한 몰입감을 선사하고, 메뉴 구조와 사용자 흐름을 직관적으로 개선해 초보자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 경쟁 요소를 강화하기 위해 신규 게임 모드도 추가됐다. 전 세계 이용자와 실시간 1대1 대결이 가능한 ‘헤드 투 헤드 모드’를 비롯해 최대 4명이 동시에 플레이할 수 있는 ‘네트워크 게임’, 상위 레벨 이용자를 위한 ‘VIP 토너먼트’ 등이 새롭게 적용됐다.
이외 이용자 보상 시스템인 ‘골드 포인트(GP)’ 기능이 도입돼 사용자는 플레이를 통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고, 이를 다양한 콘텐츠 이용에 활용할 수 있다. 여기에 애플워치와 갤럭시워치 등 스마트워치 연동 기능을 지원해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
파이네트웍스 관계자는 “이번 업데이트는 단순한 기능 확장을 넘어 사용자가 더욱 오래,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는 환경 구축에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홈 골프 시장의 기준을 높일 수 있는 기술과 콘텐츠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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