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전남도 ‘농촌진흥사업 평가’서 최우수상 수상…지속가능 농촌 구현
강철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11-27 13:32:24
[SWTV 강철 기자] 전남 나주시는 ‘2025년 전라남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7월 농축산식품국과 농업기술센터의 분리 조직개편으로 농업행정과 산하에 재편된 농촌진흥팀은 이번 수상을 통해 1년 반 만에 전문적 업무 역량을 인정받은 셈이다.
전라남도 농촌진흥사업 평가는 올 한 해 도 내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한 농촌진흥사업 성과를 시상하는 제도다.
평가 항목은 농촌진흥청 지표인 ‘기술보급 기반 확대 노력도’ ‘현장 애로 해소 및 신기술 확산 실적’ ‘농촌자원 활성화’ ‘농업재해 대응 및 병해충 예방실적’ ‘전문역량 개발 및 청년농업인 육성’ 등 총 13개로 구성됐다.
나주시는 특히 농업재해 대응과 병해충 예방 실적, 전문 역량 개발 및 청년 농업인 육성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전 지표에 고른 실적을 달성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수상과 관련해 “시민과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농촌진흥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이 수상을 계기로 더욱 앞서가는 농촌지도를 이어가고 스마트한 농업, 매력 있는 농촌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주시는 전라남도 역점시책인 ▲지역전략 품종 보급 및 단지 운영 ▲우리품종 배 수출 생산단지 사업을 포함한 배 관련 사업 4개 사업 지원 등에 총 7억8000만원을 투입하고 9개 농촌진흥 시범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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