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 등 4종 메뉴 재출시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08-05 13:32:43


[SWTV 유호경 기자] 맥도날드는 오는 6일 지난 2024년 선보였던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를 포함한 메뉴 4종을 다시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는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위해 진행하는 로컬 소싱 프로젝트 ‘한국의 맛’의 일환으로, 판매 종료 이후에도 고객의 재출시 요청이 이어져 다시 선보이게 됐다.
 
▲ 재출시 된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 포함한 메뉴 4종. [사진=맥도날드]
이번에 출시되는 메뉴는 ‘진주 고추 크림치즈 비프 버거’ ‘진주 고추 크림치즈 치킨 버거’ ‘진주 고추 크림치즈 머핀’ ‘진주 고추 매콤 소스’ 총 4종이다.

‘진주 고추 크림치즈 비프 버거’는 경남 진주에서 재배된 고추를 피클 형태로 가공해 크림치즈와 함께 넣고, 100% 순쇠고기 패티 2장을 넣은 것이 특징이다. 또 ‘진주 고추 크림치즈 치킨 버거’는 상하이 치킨 패티에 진주 고추 크림치즈를 더해 매운맛을 강조했다.

맥모닝 메뉴인 ‘진주 고추 크림치즈 머핀’은 맥치킨 패티·토마토·진주 고추 크림치즈를 조합했고, ‘진주 고추 매콤 소스’는 후렌치 후라이와 맥너겟 등 사이드 메뉴에 곁들여 즐길 수 있도록 별도 판매한다.

맥도날드는 이번 재출시를 기념해 진주시와 함께 전국 매장에서 진주 고추 크림치즈 비프 버거 또는 진주 고추 크림치즈 치킨 버거 세트를 구매한 고객에게 진주시 캐릭터인 ‘하모’가 그려진 한정판 부채를 선착순 증정한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는 지난 2024년 첫 출시 당시 진주지역 농가로부터 약 10톤의 진주 고추를 수매하며 지역 농가와 상생 의미를 담은 메뉴다”며 “이번 재출시를 통해 다시 한 번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맥도날드는 오는 13일 제주 풋귤을 활용한 탄산음료 ‘제주 풋귤 맥피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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