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하키, 아시아컵 결선서 중국에 석패…일본과 3·4위전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9-14 07:31:50

▲ 자료사진: 대한하키협회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제11회 여자하키 아시아컵에 출전 중인 한국 여자하키 대표팀이 결선 리그 세 번째 경기에서 두 번째 패배를 당해 우승이 좌절됐다. 
 
한국은 13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제11회 여자하키 아시아컵 대회 7일째 결선리그 3차전 중국과 경기에서 0-1로 졌다. 
 
이로써 결선 리그 전적 1무 2패를 기록, 3-4위전으로 밀렸다. 
 
직전 대회인 2022년 준우승한 한국은 1999년 이후 26년 만에 아시아컵 패권 탈환과 함께 월드컵 본선 직행에 도전했지만 실패하고 말았다. 
 
한국은 14일 일본과 3위 자리를 놓고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이번 대회 결승에서는 중국과 인도가 격돌한다.
 
총 8개국이 출전한 이 대회는 A조와 B조 1, 2위 팀들이 4강 리그를 벌여 우승팀을 가린다. 우승팀은 2026년 월드컵 본선에 직행하고 2위부터 5위는 월드컵 예선 출전권을 받는다. 4위를 확보한 한국은 이미 월드컵 예선 티켓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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