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현실로’…삼성전자,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와 캠페인 진행
오한길 기자
office@swtvnews.com | 2026-06-17 16:18:08
[SWTV 오한길 기자] 삼성전자가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개봉을 앞두고 영화 속 세계관을 현실로 확장한 글로벌 참여형 캠페인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전 세계 35개국에서 극 중 주인공의 조력자가 갤럭시 기기를 통해 스파이더맨의 행방을 추적하던 앱을 실제 이용 가능한 웹사이트로 구현한 ‘스파이디 트래커’ 캠페인을 가동한다고 17일 밝혔다.
스파이디 트래커는 영화 속 네드 리즈(제이콥 배덜런)가 삼성 갤럭시 기기로 스파이더맨의 행방을 추적하기 위해 만든 앱에서 착안해 구현한 웹사이트다.
영화 속 이야기를 현실로 확장한 이번 캠페인은 전 세계 35개국에서 진행되고, 팬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용자들은 스파이디 트래커 웹사이트와 X 공식 계정을 통해 스파이더맨 목격담과 숨겨진 이스터에그를 확인하고, 출연진 인터뷰와 오프라인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영화 속 이야기 전반에 걸쳐 자연스럽게 녹아든 갤럭시 기술도 눈길을 끈다. 스파이더맨이 사용하는 ‘갤럭시 Z 플립’은 폴더블폰의 뛰어난 휴대성을 보여주고, 네드 리즈가 스파이더맨의 행방을 추적하는 과정에서는 ‘갤럭시 Z 폴드’와 ‘갤럭시 워치’가 등장해 강력한 멀티태스킹 기능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팬들과의 접점을 더욱 넓히고, 온·오프라인 전반에서 갤럭시 기술이 제공하는 다양한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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