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어린이집연합회, ‘어린이집 급·간식비 격차 해소’ 촉구

이지한 기자

otp0564@gmail.com | 2026-11-06 13:29:45


[SWTV 이지한 기자] 전남 광주 광주어린이집연합회(이하 광주연합회)가 어린이집 급·간식비 격차 해소를 위해 목소리를 높였다.
 
광주연합회는 지난 5일 광주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어린이집 급·간식비 격차 해소를 위한 예산 반영을 촉구하는 릴레이 대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 지난 5일 광주연합회가 어린이집 급·간식비 격차 해소를 위한 예산 반영을 촉구하는 릴레이 대회를 개최했다. [사진=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이날 행사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장, 김대중 교육감, 나신영 광주연합회 고문, 정소윤 국공립분과 회장 등 1000여명이 참석했고, 행사 중 ‘어린이집 급간식비 격차해소’ ‘차별 없는 급간식비 국가 지원체계 확립하라’라는 손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급간식비 예산 반영을 촉구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남정미 광주연합회 회장은 “어느 지역이나 어느 기관에서든 우리 아이들은 잘 먹고 건강하게 성장해야 한다”며 “오래된 급간식비 격차는 예산 지원으로 해결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2027년도 예산에 어린이집 급간식비 격차 해소를 위한 예산이 꼭 편성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산하단체 가운데 두 번째로 급간식비 예산 반영 촉구 릴레이 대회를 진행한 광주연합회는 광주지역 어린이집을 대표하는 단체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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