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emy’ 美 래퍼 J.I.D, 한국 상륙…6월 두 번째 내한 공연 개최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1-08 13:26:20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래퍼 J.I.D의 내한 공연이 오는 6월1일, YES24라이브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북미와 유럽, 영국, 호주, 뉴질랜드, 아시아까지 이어지는 대규모 월드투어 ‘GOD DOES LIKE WORLD TOURS’의 일환으로 개최되며, 한국에서의 두 번째 단독 내한공연이다.
J.I.D는 2015년 EP ‘DiCaprio’로 본격적인 주목을 받았고, 어스갱(EARTHGANG)과의 협업을 거치며 존재감을 넓혔다.
이후 제이 콜(J. Cole)의 눈에 띄어 드림빌/인터스코프 레코즈와 계약한 뒤 2016년 메이저 데뷔작 ‘The Never Story’, 2018년‘DiCaprio 2’를 연이어 발표했다. 이 중 ‘DiCaprio 2’는 그해 XXL ‘Freshman Class’ 선정으로도 이어졌다.
2019년에는 드림빌의 플래티넘 인증 및 빌보드 1위 컴필레이션 ‘Revenge of the Dreamers III’에서의 활약으로 입지를 더욱 굳혔고, 해당 프로젝트는 그래미 ‘최우수 랩 앨범’, ‘최우수 랩 퍼포먼스’ 부문 후보에 올랐다.
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아케인(Arcane)’ 사운드트랙의 이매진 드래곤스(Imagine Dragons) ‘Enemy’ 참여는 약 20억 스트리밍과 RIAA 4x 플래티넘 등 굵직한 성과로 이어졌다.
올해 발표한 정규 4집 ‘God Does Like Ugly’는 J.I.D의 스펙트럼을 더 넓게 펼친 작품이다. 앨범에는 클립스(Clipse), 시에라(Ciara), 타이 달라 사인(Ty Dolla $ign), 빈스 스태플스(Vince Staples), 제시 레예스(Jessie Reyez), 웨스트사이드 건(Westside Gunn), 블랙(6lack), 돈 톨리버(Don Toliver), 어스갱, 메레바(Mereba), 베이비 키아(Baby Kia) 등이 참여했으며, 특히 클립스와 함께한 ‘Community’는 공식 뮤직비디오 공개로도 화제를 모았다.
또 J.I.D는 전 세계 공연장에서 관객과 호흡하며 존재감을 쌓아왔다. 코첼라, 롤라팔루자, 보나루 등 주요 페스티벌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빠른 랩과 촘촘한 가사를 라이브에서 정면으로 밀어붙이는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아티스트로 평가받는다.
한편 J.I.D 내한 공연 티켓은 오는 15일 낮 12시 YES24 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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