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 올 한 해 46개 표창 수상…‘혁신 행정’ 성과 인정

강철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12-04 13:25:52


[SWTV 강철 기자] 전남 나주시가 올 한 해 동안 각종 평가에서 46개의 수상 실적을 거두며 ‘현장·실행 중심 혁신 행정’의 성과를 입증했다고 4일 밝혔다. 
 
나주시는 “올해의 이같은 성과는 정부의 정책 기조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적극 행정의 결과다”며 “특히 농업, 축산, 산림, 보건,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수상은 단순한 행정 평가 지표를 넘어 지역 정책이 균형 발전과 시민 삶의 질 개선에 기여했음을 방증한다”라고 말했다.
 
▲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2025 전라남도 농수산식품 수출 우수 시군 평가’ 3년 연속 최우수상, ‘2025 보건복지 분야 평가’ 4관왕, ‘2025 전라남도 동물방역 종합평가 3년 연속 최우수상. ‘2025 AI지자체성장포럼 및 지방자치콘텐츠대상’ 문화관광부문 대상 수상. [사진=나주시]
 
우선 나주시는 농업·농촌 분야에서 주요 상을 받으며 ‘농업 선도 도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특히 ‘2025 전라남도 농수산식품 수출 우수 시군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아 농수산식품의 우수한 품질과 해외시장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또 지속 가능한 농업과 머물고 싶은 농촌을 만들기 위해 추진해 온 다양한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아 ‘2025 전라남도 농촌진흥사업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시민의 건강 증진과 보건복지 부문의 경우 나주시는 ‘2025 한의약 건강증진사업’과 ‘2025년 영양플러스사업 평가’에서는 각가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고, ‘2025 지역사회 건강 증진 유공 우수기관’에 선정돼 질병관리청장상, ‘2025 치매 관리 사업 발전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전라남도지사상을 받는 등 연말 평가에서 4관왕에 올랐다.
 
나주시는 또 ‘2025 동물방역 위생 시군 종합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 ‘2025 축산 시책 종합 평가’에서 장려상을 받아 축산정책의 균형 발전과 시설 개선, 축산환경 관리 등의 성과를 증명했다.
 
이외 ‘2025 산불 예방 대응 우수 시군 평가’ 최우수상, ‘2025 산불 지상 진화 및 통합 지휘 경연대회’ 2년 연속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고, 문화관광과 사회공헌 분야에서는 ‘2025 AI 지자체 성장포럼 및 지방자치 콘텐츠 대상 문화관광 부문 대상’ 수상, ‘제12회 대한민국 행복 나눔 봉사 국민 행복지수 공헌’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 2년 연속 ‘연중 모금 우수 시’에 선정된 바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거둔 수 많은 성과는 시민들의 참여와 지역사회와의 협력, 공무원들의 헌신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다”며 “지금까지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모든 세대가 행복한 나주’ ‘새로운 영산강 르네상스 시대’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를 완성하는 데 더욱 매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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