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전 세계 인·홍삼 시장 12년 연속 점유율 1위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08-31 13:25:24
[SWTV 유호경 기자] KGC는 정관장이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이 집계한 전 세계 인·홍삼과 허브건강보조식품 브랜드 소매시장에서 12년 연속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고 31일 밝혔다.
유로모니터의 2025년 리포트에 따르면, 정관장의 전 세계 인삼·홍삼 소매시장 점유율은 지난 2024년 매출 기준 44.3%로, 집계가 시작된 2014년 이후 12년 연속 1위를 지켰다. 또 상위 카테고리인 허브건강보조식품 브랜드 시장에서도 점유율 3.5%로 1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정관장은 현재 미국과 중국·일본·동남아 등 전 세계 40여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지난 2024년 한국 건강기능식품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현지 유통업체 스프라우츠 파머스 마켓에 입점했고, 코스트코와 아마존 등으로 판매 채널을 넓혔다.
KGC 관계자는 “유로모니터 조사를 통해 정관장이 국내와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글로벌 종합건강식품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관장은 추석을 앞두고 다음 달 27일까지 ‘추석엔 건강운, 좋게 선물하세요’ 프로모션을 통해 ‘천녹’ ‘에브리타임’ 등 대표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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