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온라인 ‘Super ELS’ 14종 출시…글로벌 지수 기초자산 구성
김경란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10-29 14:22:56
[SWTV 김경란 기자] 메리츠증권은 MTS(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전용 ELS(주가연계증권) 14종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가운데 ‘메리츠 Super ELS 제700회’는 조건 충족 시 최대 연 11.61%의 수익이 지급되는 3년 만기 상품으로, 코스피200과 니케이225, S&P500을 기초자산으로 설정했다. 특히 상품 가입 이후 4개월마다 상환 기회를 부여해 조기상환을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만기 베리어 이상이거나 기초자산 모두 한 번이라도 낙인(Knock-in) 베리어 3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총 3년치 이자와 원금을 받을 수 있다.
단,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만기상환 배리어 미만이고, 투자기간 중 어느 한 기초자산이라도 낙인 베리어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다면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고, 전액 손실도 가능하다.
한편 온라인 ELS는 그간 개인고객만 가입할 수 있었지만, 고객 수요에 맞춰 이번 회차부터는 청약 가능 대상을 법인계좌까지 확대했다. 이번에 선보인 ELS 14종의 최소 가입금액은 10만원이고, 청약 마감일은 오는 11월6일 낮 12시까지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