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3관왕' 매킨토시, 국제수영연맹 '올해의 선수' 선정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4-12-18 13:23:49

▲ 서머 매킨토시(사진: 로이터=연합뉴스)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수영 천재소녀' 서머 매킨토시(캐나다)가 국제수영연맹(AQUA)의 '올해의 여자 수영 선수'로 선정됐다. 
 
국제수영연맹은 16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24년은 수영 역사에 영원히 새겨질 해다. 프랑스와 캐나다의 수영 거장인 마르샹과 매킨토시가 남녀 수상자”라고 전했다.
 
2006년 8월생인 매킨토시는 17세이던 지난해 12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22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개인혼영 400m와 접영 200m, 자유형 400m에서 세 개의 세계 신기록을 수립했고, 이들 종목 가운데 개인혼영 400m와 접영 200m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일약 세계 여자 수영의 신성으로 떠올랐다. 
 
매킨토시는 올해 7월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세계선수권에서 개인혼영 400m와 접영 200m 2연패를 달성했고, 특히 지난 8월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수영 여자 접영 200m·개인혼영 200m와 400m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3관왕에 등극하는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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