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피아 2’ 올해 개봉 영화 첫 600만 관객 돌파…역대 애니메이션 흥행 ‘톱5’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12-20 13:23:00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 2’가 올해 국내 개봉 영화 가운데 처음으로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토피아 2’는 20일 낮 12시 33분을 기준으로 누적 관객수 600만530명을 기록, 개봉 25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주토피아 2’는 다시 돌아온 ‘주토피아’ 최고의 콤비 ‘주디’와 ‘닉’이 도시를 뒤흔든 정체불명의 뱀 ‘게리’를 쫓아, 새로운 세계로 뛰어들며 위험천만한 사건을 수사하는 추적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영화.
국내 개봉 영화가 600만 관객 동원에 성공한 것은 지난해 9월 개봉한 '베테랑 2'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이다. 이는 또한 '겨울왕국 2'(2019), '겨울왕국'(2014), '인사이드 아웃 2'(2024), '엘리멘탈'(2023)에 이어 국내 개봉 애니메이션 누적 관객수 톱5에 해당하는 스코어다.
주토피아 2'는 또한 국내에서 디즈니 애니메이션 최초로 연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을 뿐 아니라, 글로벌 흥행 수익 11억 달러를 돌파하며 2025년 할리우드 영화 중 전 세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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