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농촌 활력 추진 ‘농심천심 범국민운동 추진위원회’ 출범

김경란 기자

| 2026-01-28 15:16:28


[SWTV 김경란 기자] 농협중앙회는 ‘돈 버는 농업을 통해 농업소득을 높이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농심천심(農心天心) 범국민운동 추진위원회를 발족했다고 28일 밝혔다.
 
농심천심 범국민운동은 농부의 마음(農心)이 곧 하늘의 뜻(天心)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통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자는 것이 취지다.
 

▲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왼쪽에서 일곱 번째)이 농심천심 범국민운동 추진위원회 발족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중앙회 제공]
 
총 18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농축협 조합장 등 내부 위원 6명과 사회 각계 외부 전문가, 소비자단체, 농업인단체 대표 등 외부 위원 12명이 참여했다.
 
위원회는 농심천심 운동이 범국민운동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정책·사업 자문을 제공하고, 실행 파트너로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 정기 회의는 이날 1차 회의를 시작으로 매 분기 개최될 예정이다.
 
김경진 추진위원회 위원장(부회장 직무대행·농협중앙회 이사)은 “각계각층의 인사로 구성된 추진위원회가 농심천심 운동을 전 국민의 공감을 얻는 대표적 농촌 활력 운동으로 정착시키는 데 큰 동력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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