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 박규리, 노화 고민 토로.. "기미 생기면 봄 온 것 알아"
김지연 기자
starlif6@naver.com | 2026-05-01 13:17:44
[SWTV 김지연 기자] 가수 박규리가 ‘원조 군통령’답지 않은 솔직한 노화 고민을 털어놔 화제다.
박규리는 1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봄철 자외선으로 인한 기미 고민을 고백했다. 그는 “남들은 꽃을 보고 봄을 느끼지만, 나는 얼굴에 기미가 피어오르는 걸 보고 봄이 온 걸 체감한다”며 “야외 스케줄이 잡히면 무대보다 기미 걱정에 더 긴장될 정도”라고 밝혀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규리의 신곡 ‘밥타령’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도 최초 공개됐다. 박규리는 조명 아래 장시간 노출되는 촬영 환경에서도 투명한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로 ‘멜라토닌’ 성분을 꼽았다. 기초 단계에서 멜라토닌을 덧바르고, 녹찻물을 적신 화장솜으로 피부 온도를 낮추는 등 자신만의 세심한 뷰티 루틴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전문의의 조언에 귀를 기울이며 ‘효율적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한 박규리는 “단 음식을 좋아하는 습관이 기미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에 놀랐다”면서도, 스트레스 없는 적절한 관리가 병행되어야 함을 어필하며 건강한 에너지를 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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