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사전 예방적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 구축
김경란 기자
| 2026-02-03 13:14:43
[SWTV 김경란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올해 사전 예방적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로 전면 전환한다고 3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그룹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는 사후 대응 중심에서 탈피해 금융상품 설계, 판매, 운영 등 전 단계에서 위험 요인을 선제 차단하고 사전적 민원 방지 등 구조적 전환을 이루겠다는 것이다.
고원명 우리금융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는 “단순한 선언이 아닌 실질적 실행 체계로 끌어올리기 위해 지주와 자회사 CCO가 머리를 맞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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