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석탄산업전환지역 기업이전 사업’ 참여 기업 모집…총 30억원 지원
김경란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10-16 14:02:32
[SWTV 김경란 기자] 강원랜드는 오는 30일까지 ‘2026 석탄산업전환지역 기업이전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의 후속사업으로, 인구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강원랜드와 강원대학교, 대·중소기업, 농어업협력재단, 석탄산업전환지역 4개 시·군(정선.태백.영월.삼척)과 협력해 추진한다.
모집 대상은 중소벤처기업 창업중심대학 사업 지원 및 졸업기업 약 3500개 기업으로 ‘K-Startup 창업지원포털’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강원랜드는 서류심사와 본선, 기업 컨설팅 및 지역조사, 결선 등 공개경쟁을 거쳐 오는 12월 중 3개 사를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 기업에는 최대 10억원의 지역이전 지원금이 지급되고 ▲기업 성장지원 사업 및 상생프로그램 연계 지원 ▲석탄산업전환지역 관련 사업 참여 ▲기업이전 보조금과 세제감면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김도균 강원랜드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이 기업의 성장과 함께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기업의 안정적 정착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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