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디바 나윤선, 16년 만에 ‘스페이스 공감’ 출연…30년 음악 인생 펼친다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6-24 13:08:59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이 16년 만에 EBS ‘스페이스 공감’ 무대에 오른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이 16년 만에 EBS ‘스페이스 공감’ 무대에 오른다. (사진=EBS)
 
이날 방송에는 30여 년간 재즈를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나윤선의 음악 인생을 만나볼 수 있다. 

나윤선은 올해 발매된 13집 ‘로스트 피시즈(Lost Pieces)’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그는 이번 앨범을 “나의 일기장 같은 앨범”이라고 소개하며, “나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세계적인 연주자들과 호흡을 맞춘 이번 방송에서는 ‘셸 오브 미(Shell of Me)’부터 ‘웨어드 유 하이드(Where’d You Hide?)’, ‘로스트 피시즈(Lost Pieces)’, ‘라일락 와인(Lilac Wine)’, ‘핫 나이프(Hot Knife)’ 등의 세트리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나윤선은 재즈의 매력을 묻는 말에 “나이가 몇 살이든, 어느 나라에서 왔든, 내가 하고 있는 악기와 소리가 다른 사람과 합이 맞는다면 누구라도 무대에 같이 설 수 있는 것이 재즈”라고 답한다. 이어 “재즈는 100년이 넘었지만 결코 늙지 않는 음악이다. 나 역시 그렇게 늙지 않는 음악을 평생 계속하고 싶다”며 아티스트로서의 꿈을 고백했다.

한편 나윤선의 무대는 오늘(24일) 밤 10시50분에 방송되는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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